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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백 아닌 독백

5시에 기상한다는 것 새벽을 연다는 것

최근들어 5시에 기상해서 책을 읽고 주식에 대한 공부를 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정말 정말 피곤하고 고통스러울정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짓을 계속해서 하는 이유가 있다.

게으름을 죽이는 시간이기 때문이다.

퇴근한 이후 저녁시간에는 나의 게으름과 즐거움을 추구하기 위해 보내는 시간이 없지 않다.

또 사람은 보상심리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 시간들을 온전히 쓰는 것은 힘들어

낭비가 굉장히 많이 된다고 생각한다. 또 많은 것들에 노출이 되고 말이다.

하지만 새벽은 다르다 어떤 책에서 하버드생은 새벽4시에 일어난다고 했었다.

새벽을 여는 이들은 남들과 다른 점이 없다.

하지만 남들과는 달랐다. 살아가는 시간이 달랐다.

그들은 하루 24시간을 보다 효율적으로 또 사실상 잠과 낭비해버리는 시간들을

실질적으로 더 잘 사용하고 있었다.

내 목표는 성공하는 것 올해안에 5년 안에 1억을 모으는 것이다.

물론 이 목표는 굉장히 현실적이라 한달에 100만원씩만 저축해도 이룰 수 있는 꿈이다.

하지만 그런 이들이 많지는 않다.

그렇기 때문에 해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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